베란다
원래 장미들만 있는 장미존이였는데 늦가을 까진
이곳에서 물도 맘껏주고 습도도 올려주려고
베란다 식물존 엎고 쥐란이들 놨오
그 옆 쬐그만한 선반엔 풍란이랑 기타 야생화들 몇 개 놓고
베시시 웃었음
여윽시 베란다 자동 빨래4단봉. 최고!!!
부작난초랑 립살리스 호야들 서직지로 확정
애들 잎이 윤기가 놘리도 아니야아아
대망의 거실
거실 가운데 장미존으로 ... 미니장미도 아니고
거대장미들을 실외도 아닌 실내에 들여놓는 것부터가
정신가출 ㅡㅡ
이래나 저래나 저짝이나 이짝이나 흰곰팽이가 핀다묜
통풍에는 거실이 낫겠더라고 선풍기 풀가동 ㅋ
창문 2개오픈. 베란다는 방충망이 한쪽만 되어있어
2개를 다 못열어 쨌든
사람도 물갈이 하듯이 식물들도 옮기니까 스트레스 받았나봐 ㅜㅡ 장미 고질병 흰가루 하... 더 짙어지는건 기분탓?!
현관빼고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선풍기 풀 가동에 흰가루병 약친다고 생쇼함 ㅋ
나머지 식물은 창가쪽은 관엽이
죽을뚱말뚱한 아스파라거스 팔카투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새순 쭉쭉 뻗어내는데 너무 기특해서 알비료 ㅎㅅㅎ ㄱㄱㅆ
몬스가 가려져서 안보이네 ㅋ
울집 대빵이 제발 그만좀 옮기라고 잔소리 하는 중
대빵. 잔소리 폭격하는 중에 갑자기 꽃펐네 라고 알려줌
꽃봉오리였는데 언제 벌어졌대 ㅎㅎㅎ
작은 꽃 왼쪽 리갈 제라늄이 그 주인공
베란다랑 거실 엎었더니 급 피곤
에고 그놈의 월요병
다들 잘 극복 하시게~~~ 읏쨔!!!!!
공간들 이쁘고 애정이 느껴진닥... 자주 옮기면 색다르고 늘 좋지 뭐..... 아닌가? ㅋㅋㅋㅋ 잔소리 들은 기념으로.... 냠냠이들 사서.. 돼지불고기 저녁으로 드리자고...
폭풍잔소리에는 제발 식물 좀 그만 사라는 압박이 심허게 담겨있슴돠 ㅠㅜ 5월 호야 식물 2개나 살거라고 리스트를 들켰기 때문 ㅋㅋㅋㅋㅋㅋ 삼겹이에 맥주삼아 점심하겠어요 횽님도 점심 맛있게 드세옿
와 많다 ㄷㄷ - dc App
에이 별로 안많아요
식물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저마다 어울리는 화분에 예쁘게 심어서 꼼꼼하게 관리 잘 받은 티가 남 사랑받고 잘 크고 있네
부끄럽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