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야심차게 즐겁게 희망차게 ....

그러나 지금은 힘이 드네요... 

다 품지를 못해ㅜㅜ

봄인데...꽃피고 잘 자라는 초록이들을 보면 기분은 좋은데 그렇지 못한 애들 보면 이젠 우울해져요...

봄이면서 식태기도 같이 왔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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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 꽃씨앗 하나 산거 외에는 식물 들인게 없네요.

오히려 이렇게 정리하고 안녕을 고하고... 

씨앗도 아직 흙냄새 못맡고 있어요. 언제 심어주지ㅜㅜ

그러고보면 매일 물주는 것만도 매우매우 에너지를 쥐어짜며 힘겹게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저번에 글 쓴 것처럼 진짜 율마하고 제 1호식물인 홍기린만 빼고 다 정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살짝살짝 드는 요즘이네요

식물 케어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러는지ㅜㅜ

그러면서도 오늘도 밥먹기전에 베란다애들 먼저 확인하고 정리한 후에 내뱃속 채웁니다. 참...




빨래도 했으니 차한잔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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