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내 생활패턴상 어무이 계시는 지방도시에 자주 내려가거든.
갈 때마다 시장앞 농약방 가서 상토 50리터짜리 한두봉씩 사오곤 해. 농협 뭐시기에서 나온...
(작년까진 7천원이었는데 올해는 8천원으로 올랐더라)
인터넷으로 배양토 같은 거 시키려면 보통 만원대에 배송료, 수도권 농약방도 상토값이 지방보다는 비싼 것 같고.
취향따라 상토나 배양토에 이것저것 비싼 거 섞어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몇년 하다보니 요즘은 어지간하면 상토 100%로 해결하려 노력중이야.
(어느정도 식물밥 먹은 횽님들은 잘 알 거야. 과습은 무슨... 말려 죽이는 게 더 두려워)
물론, 흙값 아낀 만큼 화분값(토분+슬릿분), 전기세(식물등+서큘레이터)가 나간다는 건 함정...
새 상토는 포슬포슬하고 가볍고 통기성도 좋은 느낌이야. 연구를 통해 최적의 상태를 만들었을 거라 믿고 사용하자.
ps. 라벤더라든가... 로즈마리라든가... 어쩔 수 없이 펄라이트 산야초 비싼 거 많이 퍼먹는 애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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