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청 신기한 현상을 겪음
잘 유지중이였던 ph가 불 꺼지고 30분 정도 지난 후 ph 측정했는데 갑자기5.9에서 5.0까지 곤두박질 치는거임. 찾아보니 뿌리호흡으로 co2 가 화분 안에 물에 녹아들어 ph를 떨어뜨린거.
뿌리가 화분안에 가득 차서 변화가 급격한데 그걸 버텨줄 환경이 안된거임.
근데 식물자체는 그냥 잘 크니까 안 재봤으면 몰랐을거임.
원래도 이렇게 키웠어서 단기적으론 문제가 생기지 않을텐데, 만약 다른 스트레스가 더해지면 폭탄 터지듯 터지는 느낌.
결국 유기질이 없으니까 무기용토만으론 ph버퍼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안된다는걸 깨닫고 배지구성 다시 짜는중.
미립사이즈가 거의 절반 가까이 나옴
녹소토는 뽑기운이 심해서 이런경우가 많다.
삽목할때나 쓸거같은데 17리터 절반이면 너무 많은디
소립 중간 소품 심을때 쓰면 좋을듯
제일 큰 사이즈 대품 심을때 쓰면 좋은크기
세가지 다 소립 한 사이즈에서 나온거
채로 쳐서 분류하면 공극조절에 좋음.
화이트피트모스 체친거
수율 거의 절반 나오는듯.
심기전에 섞어서 골고루 섞이게 할거임.
일단 ph버퍼로 바이오차 포션을 더 많이 잡고 월간화원에 맘에드는 코코칩 사이즈 발견해서 주문해놨음.
유기물 최소 30%는 잡아야 완만하게 받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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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 광물질 100프로는 뿌리가 가득차면 위험하다?
가득차면 위험하다기보단, 무기용토 특성상 물질을 담는 용적이 적어서 변화에 취약함.근데 뿌리가 많아지니까 양분 먹으려고 한번에 산을 분비하면 감당이 안되는거지. 대신 여러장점이 있음
굵은식재로 하게되면 해결 가능한데 대신 양분흡수율이 떨어져서 나는 가는식재를 선호해왔던거임 근데 이런 문제가 있는지 몰랐네. 안스만 이런거보니 흡수를 굉장히 공격적으로 하는듯 뿌리문제를 많이 호소하는 이유를 알거같기도 함.
@정리 ㅇㅋ 적당히 이해했어 상시저면할 때 광물질 100퍼보다는 유기질을 섞어라 확인
@ㅇㅇ(211.229) 상시저면만 포함되는게 아니라 무기용토+양분흡수를 공격적으로 하는 식물+뿌리 꽉참의 시너지라고 보면 됨 - dc App
뭘 키우는거야 - dc App
버퍼가 있으면 파티 효율이 올라가는 이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