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먹다 나온 씨앗
물 잔뜩 먹이니까 살아났다.
이때가, 작년 4월 23일. 이맘때쯤임
이제 거의 1년 정도 키웠음
얼마나 컸냐면
윗쪽, 아주 작은 씨앗(파편) 에서 자라난 감귤 1
크다
하이포넥스도 1.5개 올려져 있고, 아무튼, 크다
벌써 줄기에 흰 줄들 생기면서, 목질화가 진행되는 것 같음
아래 잎에는 비료 주면서 잎이 부분부분 마르거나 색 빠진 게 있는데,
다른 부분은 짱짱해서 그냥 달아둠
알아서 떨구겠지?
하이포넥스 맞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잎이 그냥 큼
1년차 체급이 맞나 싶을 정도로 크다.
아래쪽 큰 씨앗에서 자라난 감귤 2
컴포즈 컵에서 키웠고, 잎이 촘촘하게 자랐다.
옆에 자라는 감귤 1에 비하면 작은데, 튼실해 보임.
꽃이랑 열매는 한 5년차 정도 찍어야 생긴다는데
기대컨 해야겠음
다음에 생각나면 또 올림
먹다나온 씨앗도 키울수 있는거구나 - dc App
원래 씨앗있는 과일나무들 주 번식수단이 동물한테 먹혀서 멀리멀리 퍼지는거임..
이야 잘 키웠다잉 신기해
우라 집에도 있어요 20년 된 거 ㅋㅋ 오빠가 유치원생 때 심었다는데 지금은 군대에 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