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에서 다이소 슬릿분에 작년 봄 부터 부추 씨앗 심고 화초처럼 기르고 있어 봄이 되서 흙갈이 해주려는데 그냥 뽑아서 털고 원예용 상토에 심으려고 해 근데 걱정은 뿌리가 너무 얇고 한가닥씩 심어야 할 것 같은데 꽉 잡음 뿌리랑 연결된 줄기도 뿌러질 것 같아 그냥 위에 잎은 다 자르고 짧아진 뿌리+줄기를 핀셋으로 흙에 박으면 되는거야?
굳이 왜? 부추같이 여리여리한 놈을. 걍 심은데다 잘 키워서 어느 정도 크면 위에 잘라먹으면서 키워 - dc App
일년에 한번씩 흙갈이 안해쥐도 되? 흙이 뭔가 딱딱해 진 것 같은 느낌이여서
흙갈이 안해줘도 됨.. - dc App
@ㅇㅇ ㅇㅇ 고맙!
한가닥씩 말고 3--5가닥 정도 합식식으로... 흙 좀 파고 넣고 흙으로 뿌리 덮는 식으로...
지금 잎을 안잘라줘서 너무 긴데 머리 자르고해도 분갈이 몸살 없어?
@ER 너무 길다는 건... 빛이 모자르다는 말?? 잘라줘 부추는 잘라주면 좀씩 굵어진다는...
@ER 3-4년 정도 한자리서 키워도 괜춘... 웃거름 주면서 한 화분에서 오래 키워도 괜춘..
@모래. 빛은 남향 베란다라서 충분하고 화초처럼 길러서 베질 않아서 길어
@모래. 그럼 안해야겠다!
@ER 그럼 한번 훅... 잘라주고 비료 좀 주면서 올해 넘겨보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