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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핑크레이디

어제 저녁만 해도 꽃 몽우리가 부풀어오르는 것 같더니,

오늘 퇴근하고 보니 상당히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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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잎 사이로 노란 속이 보이겠지 ~ 

오늘이 첫날! 몇일이나 봄날을 함께 하게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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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구입한 덴드로비움 엉펑 (앙팡) 오늘 왔네, 카틀레야 꽃잎처럼 오늘부터 우리 1일이다!~

목부작 할까했는데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그냥,, 보는것만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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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엉펑 (앙팡) 2호기~~ 1호기랑 모양이 조금 다르긴한데 둘중 하나는 목부작하고, 하나는 화분에 심을까 싶기도...

목부작용 나무를 사놓긴 했는데, 위에 얹기가 모양이 애매하넹...


ㅎㅎ 그래도 봄비와 함께 찾아온 꽃봉우리와 엉펑 잘지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