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구멍 뚫린 토분에 심겨 있는 카틀레아 트레슈어가 있는데
재작년 봄에 수태에 심었고 그 이후로 잎은 정말 빼곡하고 무성하게 예쁘게 나는데 2년간 빛 좋은 자리에서 꽃을 전혀 보여주지 않아서 의문이었음
그러던 도중에 집에 있는 카틀레아들 중에서는 바크에 심긴 것들이 해마다 보니까 촉도 많이 내고 꽃도 잘 피우는 것 같아서 수태로 심어진 트리슈어를 바크에 옮겨 심어야겠다 생각하고 화분을 엎음
엎기 전에 트리슈어 화분 바깥으로 나온 뿌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엎어보니까 이 안에 뿌리가 이만큼 많고.. 괜히 잘 살고 있던걸 들쑤신건지 아아악
슈퍼 울트라 건강한데? 늦가을 일교차를 확실하게 줘봐 - dc App
힝 졸라 확실한디 ㅠㅠ
나같은 경우에 일교차가 나는 시기랑 신아가 다 자라서 화포 올라오는 시기랑 일치해야 꽃이 폈어. 우리집에 그렇기 일치하는 애들은 꽃 피고 엇박자 애들은 꽃 안핌 - dc App
환경 좋은 곳에서 편하게 영양생장만 하던 식물이 분갈이 등등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개화가 자극 되기도 한다고 듣기도
튼-실 한 우동뿌리!
뇌피셜인데, 토분 및 수태라서 물마름이 빠르다고 느껴서 물 많이 필요한 개화를 선택지에서 제외한거 아닐까? ㄹㅇ 뇌피셜이라 걍 듣고 흘려. - dc App
얘네도 호접처럼 일교차 필요하지않아??
기둥뒤에 일교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