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서 커피 마시려고 커피 사러가다가 구경.
이것저것 더 고민했는데 그냥 수국만 사기로.
너 납치된거야
기본적인 마크로필라 수국은 워낙 싸기에
인터넷으로 큰 거 시키려고 했지만 또 이런데서 사는 재미가 있지.
따로 현금 안 들고 간 상태라 집에 다시 들렀다가
수국 달라고 하니 선물할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이럴 땐 그런 척 하는게 나은 것 같아 식물 모르는 코스프레
그러니까
꽃 외대로 핀 건 다 8천원이고, 쌍대로 핀 건 만원에 파는데
이건 지난 번 팔다가 남았다고 8천원에 주신다길래
오케이 땡큐 땡큐 하고 가져옴
이 참에 오프라인에서 비교적 구하기 어려운 품종수국만 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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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의 맛이 있지.. 수국이랑 캄파눌라가 딱 눈에 띄었어 나도 수국은 자만추로 샀는데 캄파눌라는 한번도 자만추를 못해서 못삼..
캄파눌라 팔던 것 같은데 다시 가볼까.. - dc App
@프라네스 저기 오른쪽 아래 보라색이 캄파눌라같으
이쁘긴 하네 나가서 사올까 싶다 우리나라 여름에 터져나간대서 GG침 - dc App
인생의 맛과 멋을 누리고 사는 느낌 폴폴나네요ㅎㅎ 집에 식물들도 가득하고 책보며 커피마시고 힐링하기 딱 좋다*.*
감사용~ - dc App
예뻐요
감사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