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재밌지만 실패!!!
이틀만에 공부하고 요약+스캐치해서 재료 주문하고 다 받는데 일주일
원경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직경 12cm 안에 구겨넣기엔 무리였고
뒷쪽으로 포인트를 몰다보니 뚜껑 덮었을 때 정작 조망이 안된다
뷰 각도를 계산했어야..
아래 받침은..쓰잘데 없던 냄비뚜껑 영혼의 매치..
예상치 못한 야쿠시마 바위취와 너구리꼬리가 포인트가 되면서 보이지도 않는 구석탱이 몰빵사태
오와 열의 환자는 너무 불편한 것이다..
뒷면이 오히려 편안-
손끝으로 조물딱거린 이 생태계는 과연 돌아갈까..
설악 화채능선을 테마로 했는데..라고 우기면 된다
이놈의 두꺼운 뚜껑을 씌우는 순간 시야에서 몇만 광년은 멀어지는 것
재료:
비단이끼, 서리이끼, 나무이끼, 너구리꼬리이끼, 야쿠시마바위취, 셀라지넬라운시나타,
오푸와유목, 야자활성탄, 화산석, 테라본드+오마카세믹스, 질석버미큘라이트,
루아흐눈깔오브제, 테무디저트키퍼, 쓰잘데없던유리냄비뚜껑
PS_미니한 것일수록 센터를 잡아야 함
으악
느좋이다 구도 진짜 잘잡았는데
멋지다잉 눈깔이 뽀인뜨
미친;; 이것은 팔아야함
눈깔말고 다른 아기자기한걸로 포인트를 잡았으면. 눈깔이 너무 부자연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