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다만... 바다거품은 예외이다.

1. 잎 크기 비교
퓨터벨 vs AB-아무르와 장미
- 참고로 아무르와 장미는 실수로 관엽용 영양제 섞인 물 먹여서 벌크업된 상태이다.(이런 실수 하지 말자. 꽃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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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터벨 vs AB-바다거품

- 바다거품은 러바중에서도 돼지인 편이다. 그러나 순둥해서 꽃 하나 시들 때마다 또 꽃대 올려서 꽃을 항시 유지하는 기특한 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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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 크기 비교

네브스키 베레그 vs 바다거품

- 바다거품 꽃도 레전드 돼지인 편이긴 하지만, 러바중에 꽃 핀 애는 지금 얘밖에 없어서 이걸로 비교

- 러바 본 뒤로 미바는 잎장 예쁘지 않는 한 눈에 잘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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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러바쪽은 아직 덜 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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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바이올렛 모음

- 네브스키 베레그 / 로즈부케(미바지만, 잎이 큰 편) / 바다거품

- 퓨터벨 / 아무르와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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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초보 추천용은 미바보다는 러바인 듯.

바이올렛은 수형 정리나 마른 꽃대 따주기 해야 하는데,

러바가 잎 사이 간격이 커서 그런지 더 보기 편하고, 가위나 핀셋 넣기 편함...

내 꺼만 그런지는 몰라도, 미바보다 러바가 덜 정촘병 오면서도 얘네 곁순이 없음...(?) 로즈부케 지금까지 수백번 곁순과의 전쟁중인데, 같은 날 왔던 러바들은 아직까지 곁순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