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태기도 있다며? 왜 오는거야?

식물 키우기가 힘들어?

물생활은 ㄹㅇ 환수노예잖아

주2회 한시간씩 환수하고 그랬어

나랑 교감하던 최애가 죽고

너무 현타오고 하기 싫었어

그와중에 겨울에 히터 누진세 맞아서 혼자사는데 

전기세가 십만원씩 나와 환장했지 진짜 너무 짜증났어 

죽일수도 없고 나아니면 이것들 누가 이렇게 넓은데서

키워주나 싶어서 나눔도 못함 

아무튼 어항 줄이고 줄여서 

그공간에 식물 둘려고 재미붙었는데

식태기도 있다고 하니 갑자기 겁나

지금 식물 열개정도 있고

장바구니에 식물 15만원치 골라놨어 

비교적 쉬운? 애들로 선인장 아디안텀 그런건 뺐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귀찮아지거나 돈나갈일이 많아?

식태기는 왜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