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월
못난이 야자수 시절
25.3
잎만 무성한 시절
26.4
드디어 대관식을 앞두고 예복 준비
여왕님의 장신구 역할을 할 주황대롱꽃이 길어지다
총 4개 두쌍씩 준비하시오!
며칠후~
아앗....!
집사는 식겁한다.
밤사이...모르는 사이 여왕님 장신구 하나가 사라졌다.
두쌍이여야 하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여왕님의 대관식은 치뤄졌다.
단애(가파른 벼랑)의 여왕
깎아지른 절벽에서 살아남고 살아왔던 자의 자손.
원산지:브라질 고산지대
꽃말:불굴의 의지ㆍ고결함ㆍ고요한 희망
어찌어찌 울집까지 와서 꽃까지 피워주고...고마운 나의 쪼매난 여왕~
이제 구근이 커질수 있도록 잎이 시들어도 자연스레 놔둘께요,여왕님... 그동안 알감자로만 근2년을 지내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우와 털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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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가 미쳤네여... 저런건 키우기 힘든가요... - dc App
아니 구할수가 있나... - dc App
요즘은 흔해져서 다육농장이나 온라인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오래전부터 많이들 키우시더라구요^^ 단애의 여왕 두종류가 있는데 위에 사진처럼 털있는 애가 있고 일반 잎내는 게 있어서 구매하실때 주의. 키우기 난이도는 아리송할때도 있어서(죽었나?살았나?ㅋ) 아~~주 쉬운건 아닌거 같아여~~
털이 저게 말이 되나 ㄷㄷ 짱귀엽네 진짜 쓰다듬고 싶다
여왕을 대신해 감사올립니다~
이쀼내
그츄~? 강아지같이 보송한 털이~^^
와 게임에서 나오는 아이템처럼 생겼어요.. 혹은 레고 야자수.. 신기짱귀
레고 야자수ㅎㅎㅎ
야자수시절 의외로 예쁜데. 얘 보니까 절벽바위에서 만났던 에델바이스 생각나네. 꽃색이랑 부숭부숭 납작한게 닮았다..
맞아요! 알프스의 에델바이스와 닮아서 붙은 별명이 브라질에델바이스예요~^^ 실제 에델바이스를 보셨다니...부럽습니다...전설같은 꽃인데...
@해피온(211.36) 6월께 고산지대서 목격되던..앨범 뒤져보니 좀 다른 점이 에델이는 털잎+같은 톤의 납작한 털꽃, 단애는 털잎에 삐죽한 붉은 꽃..브라질에델이라니!!! 깜놀..
@해피온(211.36) 꽃색은 할미꽃이랑 헤깔렸나봅니다 ㅎㅎ 할미꽃+에델 하이브리드 비주얼이네요..
솜털 진짜 보솜보솜 비현실적으로 이쁘다 꽃말이랑 이름도 알고 보니 더 매력있네
브라질 고산지대 사람의 손길이 닿기 힘든 어느 깎아지른 절벽에서 고고이 살아왔던 자유로운 털북숭이식물이 어찌어찌 울 집에 있다니... 감사하게도♡
야자수시절도 느낌있다! 봐오던 여왕이랑 달라서 그런가 수형 멋지단 생각이 드네
야자수시절때 못났다고 좀 싫어라했는데... 못난건 식집사의 마음이였다는...반성합니다ㅜㅜ
너무 이뻐용! 보들보들 부드러울거 같아요 ㅜㅡㅜ 사랑받은 티가 나는 ㅎㅎ - dc App
고마워용,체리링님~^^ 만지면 진짜 보들보들거려요♡
이파리 진짜 보송보송하더라 ㅋㅋㅋ 아직 자러 안갔구나
너무귀여운 보송보송이..
단애의 여왕 개이쁘다
단애가 그 뜻이었구나...... 생각해보니 단장애斷腸崖도 비슷한 뜻 아닌가...? 무협 엸힘히 보는데 지금 알았네 ㅋㅋㅋ
활사인묘,절정곡,단장애... 그 장소에서 혹시 단애의 여왕이 협객들 칼을 피해 살아남았을지도...ㅋㅋㅋㅋㅋ
어찌 이리 귀엽고 이쁘고 다할까나요 ㅠㅠ 잘 봤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