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그... 집 베란다? 라기는 뭐하고, 빌라 창문 열면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갈 수 있는 공간 ( 완전 외부, 사람이 들어가면 안되는 공간)
창틀에다가 바질이랑 방토 모종 화분에 심어 놓고 키우는 중인데,
요즘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날벌레가 꼬이는 것 같더라구.
물 줄라고 창문 열어재끼면 바로 벌레 날아들어오는 그런...?
다른 관상용 식물들은 그냥 쿠팡에서 산 뿌리는 벌레 기피제 이런거 뿌리고 있었어서 몰랐는데
아무생각없이 그거 뿌리려다가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싶더라구.
혹시 베란다에서 뭐 야채나 열매 식물 키울 때, 벌레 안붙는 꿀팁이라던가 있어? 아니면 제품이라던가?
외부면 ... 날벌레는 개노답임.
그르니까... 미친듯이 날라 붙는 것 같더라구 모기장 열면 와랄랄라 하고 날아오르더라...
노지텃밭 관리해보면 농약 안쓰고는 기를수가 없어서 네가 평소에 먹는것도 농약 다 치고 기른거야 약치면 주의사항에 잔류기간 oo일 지나고 씻어 드세요 써있어서 그거 보고 먹으면 돼
아 그럼 주의사항 부분을 다시 살펴봐야겠구나..? 감사합니다!
너가 키우는 품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되는 약들이 있어. 방울토마토는 전체 생육기간중 1회만 살포하고 수확 60일 전부터는 치지 말 것. 오이는 파종 전에 흙에 섞고 이후엔 치지 말 것 뭐 이런식으로? 잔류기준이 빡셀거라 그거 지키면 ㄱㅊ아. 검색해보면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도 있고 차피 농약사가서 물어보면 알아서 골라주기도... 대신 필요보다 용량이 너무 크거나 집 외부에서 쳐야 안전한 경우도 있으니 어느정도 벌레와 공존하는 방법도 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