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햇살 아래의 길거리 작은화단
지금은 흰 철쭉과 바닥에 잔잔하게 깔린 아주가가 주인공
5년전ᆢ 온갖 건축폐자재와 칡넝쿨ᆢ잡초ᆢ
오고가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뒤덮힌 가운데
거름기 하나 없는 흙에서 초라하고 불쌍하게 서 있던 작은
아이는 짜잔~~
절반정도 피었음에도 눈부시다♡♡
수도계량기 두껑을 아름답게~~
나눔받은 씨앗으로 처음핀 금잔화
목마가렛ᆢ
작년여름 빨강 핑크 두개의 목마가렛을 보내고ᆢ
죽은애들과 같은색으로 두개 새로 구입했으나
죽은줄 알았던 빨강은 살아있었고ᆢ
이건 새로구입한 애ᆢ
새로구입한 대품 핑크는 새순이 많이 났으나
자꾸 시들어 더 늦기전에 그나마 살아있는 순들을 다 따서
삽목이들로만 모아심기ᆢ
이제 피려하는데 ᆢ 어째 빨강같다??
살아난줄 알았던 노랑이 사실은 죽은줄 알았던
빨강이라 노랑중품을 다시구입
근데 하양이 왔다 ??
그냥 키우기로ᆢ
친구가 노랑소품을 선물해줌
지금 대품이어야될 겹하양
다 시들어 이쑤시개같은 가지 두가닥만 겨우남아 이만큼
살아냈다
옐로우봉이 왜 옐로우봉인지 알수있는 봄
새순들이 옐로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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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둘러싸인 수도계량기모습이 이토록 청아하게 보일줄이야...*.* 옐로우봉 넘 예쁘잖아요ㅜㅜ 사랑스러운 쩡이네봄정원~
굿잠하세용^^ - dc App
캬...왜 꽃집 아닌겁니까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