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갈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흐리고 조금이지만 비예보도 있길래
그냥 집에 가기로함
병원갔다 집가는길에 길거리에 벼과 풀들 위주로 좀 있는거 살펴봄
참새귀리류
소수에는 털이없고
줄기 밑부분 엽초에 털이많다
포아풀류도 살펴봤는데
너무 작아서 쉽지않네
개밀류
무슨 개밀인지 판별을위한 촬영
벼과종류는 '~~류'를 넘어서 정확한 동정을 하려면 이삭이나 잎을 까뒤집어 보는게 필수임
이렇게 사진을 다 찍어놔야 나중에 도감보고 이게 뭔지가 나옴
가시상추
납작해요
딱 하나있던 종지나물(미국제비꽃)
아파트단지 앞에있던 끈끈이대나물
몰랐는데 꽃 가운데에 삐죽삐죽 왕관같은 꽃잎조각이 있음
산사나무던가
이건 팬지들 가운데에 선씀바귀가 ㅈㄴ당당하게 껴있길래 함 찍어봄
밑에 두번째는 아로니아, 사과나무속 꽃하고 비슷한데 사과나무아속(배나무, 사과나무)은 잎자루로 구분이 가능해요
어쩐지 이미지검색 돌리니까 아로니아라고 뜨더라 근데 님은 이거 어케앎?
동정하는곳 몇군데 보면 간간히 아로니아사진 올라와요, 아쉬운건 어지간하면 도감 참고하는데 쟤는 인터넷빼곤 정보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