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습돼서 무른 용신목 한 달 말렸다가
기존 용신목이랑 같이 합식 했어
나는 심어놓고 한 달 그대로 두고 싶었는데
gpt가 흙 겉만 젖게 물 주고 말렸다가 또 반복하면 뿌리가 더 빨리 난대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했는데 삽목한 용신목이 자꾸 흔들리는거 같길래 뽑아봤더니 절단면에 곰팡이 쓸어 있었음
잘라서 말리고 있긴한데, 기존에 심겨져 있던 용신목들 괜찮나 보는데 색깔이 약간 이상해. 직광에 내놔서 전반적으로 붉은기 많긴 한데, 중간에 더 검붉은 부분이 보여. 두 개가 그런데 불안해서 둘 다 뽑아보니 뿌리쪽은 또 깨끗해. 검붉은 부분 반대쪽도 깨끗한 초록색이구.
어떤 상태인거 같아?
gpt 믿을 수 없지만 일단 뿌리째 꺼내서 바짝 말려보라기에 그러고 있긴 해.
선인장 죽었네
진짜루?
뿌리가 죽은 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