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질포트에 담긴 식물을 사 오면, 대부분은 배수 잘 안되는 찐득한 흙에 담겨 있단 말이지.
잘 털어내고 분갈이를 해 주고 싶지만 뿌리가 엄청 얇고 약하거나 민감한 놈들은 그거 했다가 죽여버릴까 무서워.
최대한 털어내고 살살 긁어 해주는 게 최선... 나머지라도 최대한 배수 좋게 해서 심는다.
--------- 이게 내 방법.
모두들 어떻게 하고 있어? 설마 몽땅 뿌빨하고 그러진 않지?
연질포트에 담긴 식물을 사 오면, 대부분은 배수 잘 안되는 찐득한 흙에 담겨 있단 말이지.
잘 털어내고 분갈이를 해 주고 싶지만 뿌리가 엄청 얇고 약하거나 민감한 놈들은 그거 했다가 죽여버릴까 무서워.
최대한 털어내고 살살 긁어 해주는 게 최선... 나머지라도 최대한 배수 좋게 해서 심는다.
--------- 이게 내 방법.
모두들 어떻게 하고 있어? 설마 몽땅 뿌빨하고 그러진 않지?
식린이 인데요ㅠ 이번에 로즈마리가 죽어가서 분갈이 다시 해주다보니 정말 흙이 진득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털어서 다시 심으니까 효과를 본 것 같아요.. 앞으로 모종 살 땐 웬만하면 다 털어내고 싶어요..
성질같아선 다 털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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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분갈이 할 때 흙 떡져있으면 그 부분 덩어리를 손에 올려서 감싸쥐고(잡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채처럼) 조심스럽게 살살 흔들어서 털어줘. 한참 하고 나면 흙 조금 묻은 뿌리만 남아ㅋㅋㅋ 뿌리 털도 손상 덜 되는 것 같고
포트흙이 쬐끔이면 난 뿌리손상 안가는쪽으로 걍 뽑아서 대충 흘러내리는? 흙만 빼고 뿌리좀 풀어서 심음.. 괜히 건드렸다가 골로갈바에는 내 화분흙에 안착해있으면 그래도 성질이 좀 유화될거라 믿고 ㄷ - dc App
그늘요양시키면 다 산다 - dc App
대충 흙만 좀 털어주거나...살살... 물에 좀 불려서 흔들흔들 털어주거나... 이런 경우... 뿌리를 화분에 흙을 어느 정도 채우고... 살살 잘.. 펴주는게 중요하단... 흙도 다지거나 누르지 말고... 살살 채우면서... 그리고 물로 가라앉히기...
난 포트에있는거 흙상태 떡이면 싹다 털어줌 이게 새흙이랑 마르는속도가 달라서 과습오는거같음 그흙 안털면
꺼내서 좀 말려보거나 못 기다리겠으면 물에 풀었음!
죽여도 된다는 생각으로 아주 가는 막대기로 살살 턴다 다 털릴때까지
알로도 뿌빨 다해줬는데, 처음에만 비실거리고 나머지는 알아서 적응함
미니찔레 분갈이 하고 나서 어느정도 괜찮다 싶다가 줄기가 하나씩 과습처럼 가길래 어차피 죽을꺼 뿌리 상태나 보자 하고 파냈더니 첨 분갈이때 가운데 뭉쳐있어서 놔뒀던 흙덩이가 축축 검정 회색으로 썪어 있더라. 분갈이때 주는 물 온도 실내온도 수준으로 맞춰주면 대부분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