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질포트에 담긴 식물을 사 오면, 대부분은 배수 잘 안되는 찐득한 흙에 담겨 있단 말이지.


잘 털어내고 분갈이를 해 주고 싶지만 뿌리가 엄청 얇고 약하거나 민감한 놈들은 그거 했다가 죽여버릴까 무서워.


최대한 털어내고 살살 긁어 해주는 게 최선... 나머지라도 최대한 배수 좋게 해서 심는다.


--------- 이게 내 방법.


모두들 어떻게 하고 있어? 설마 몽땅 뿌빨하고 그러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