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있는애는 잎 끝부분이 연노란색으로 변하고
밑에있는애는 쭈굴쭈굴해지는 느낌이에요
이전에 노랗게 변하고 힘이 없어지더니 잎이 말라서 떨어졌던적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다이소에서 바질키우기 샀고
4개만 발아됐는데 하필 너무 옹기종기 붙어자라서
좀 큰 화분에다가 4개 한번에 같이 분갈이 했는데
바질 사이즈에 비해 화분이 커서 그런가 관리하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물주기 조절도 미숙함 + 낮에는 너무 강한 직광(베란다) + 저녁엔 실내로 옮김
하니까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위치 안바꾸고 간접광 잘 들어오는 방에다 뒀더니
그나마 좀 살아난게 저정도에요
관리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물은 겉,속흙 마를때 주는데 주기는 대략 7~10일 사이에요
초반에 물주는 타이밍 잡기 어려워서 잎들이 고개숙이려고 할때 한번에 흠뻑 주면 몇시간뒤에 고개 들었는데..최근에 그렇게 했다가 하나가 죽을뻔해서(;;..) 조심스럽네요
말대로 화분이 넘 커요. 하나씩 분으로 옮겨주시고 어차피 잎은 또 나니 약한잎은 떼버리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식물 사이즈에 비해 화분이 너무 커서 뿌리가 물을 계속 머금고있어서 이러는걸까요? 혹시나해서 포크로 땅 솎아보니까 속흙은 엄청 축축해요 아직 상태가 돌아온게 아닌데 여기서 분갈이 다시 해도 무리가진 않을까요..?? 괜찮다면 오늘 저녁에라도 옮겨주고싶은 ㅠㅠ
@글쓴 식갤러(175.112) 작은컵으로 하나씩 옮겨주세요 바글바글했으면 그냥 저기서 키웠어도 되는데 몇개 없어서 과습오기 딱좋은 상황인듯여 바로 옮겨도 좋을것같습니다
@까칠한알로 ㅠㅠ댓글주신거 보고 속 흙 제대로 봤더니 뭉쳐있고 난리났더라구요 물 자주 안줄거라고 조심했는데 화분 사이즈 자체가 그냥 과습오라고 고사지내던 수준이었나봐요.....그냥 개별로 키워야겠네요 ㅜ
@글쓴 식갤러(175.112) 두 개체 있는거면 작은화분에 두개 같이 식재해도 괜찮을것같아요
@까칠한알로 감사합니다 일단 분갈이는 확정이고 화분 사이즈는 열심히 서치해서 살려볼게유 일단 원인이 뭐였는지 안것만으로도 마음이 좀 놓이네여ㅜ
힘 없는 건 화분 옮겨서 그럴 거 같아요. 저도 최근에 그렇게 보낸... 저도 오늘 방울토마토 나눠야 되는데 걱정됨 경험 상 바질은 직광에 잘 자라서 전 야외에 화분 두고 키웠어요. 미친듯이 자라서 허리까지 큼. 물 주기 어려우면 그냥 나무젓가락 꽂아서 어느정도 말랐나 보고, 1-2cm(화분 크기에 대충 맞추면 될듯?) 정도 마른 거 같으면 주는 것도 방법임. 무게가 익숙해지면 나중엔 화분 무게로 알 수 있는데 그 전까지는 이렇게...
큰 화분으로 옮긴지는 거의 두달정도 됐어요..ㅜ 분갈이 후 일주일동안 몸살 앓다가 자란게 그나마 저정도랍니다ㅋㅋㅋ ㅠ 전 분갈이 자체보다는 제 판단미스로 너무 큰 사이즈로 옮긴게 문제인거같아요.. 다이소껄로 저면관수+직광일때가 오히려 잘자랐고 지금은 아무리 남향+직광으로 햇빛비춰도 힘이 없어지더라구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