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분갈이 해주실때 흙 안털구
그대로 포트모양으로 빼서 새 화분에 넣구 흙 채워주셨는데
오스틴 아무것도 안했어 산풍기도 틀고 정남향애서 햇빛도 보고 근데 하루는 흐려서 해가 없었고 오늘은 해 쨍쨍했어
물이 얼마나 갈지도 모르겠어서 나무 젓가락 끼워넣어서 확인하는데 화요일 낮에 데리고와서 이틀 우리집에서 지냈는데 아직도 젓가락 축축해 겉 흙은 뽀송하고
흑점병?
다 잘라 주래서 저녁에 자르는데 잎이 후두둑 떨어짐...
이거 과습일까? 해가 부족했을까?
화분흙상태 사진이 없어서 뿌리안정이 됐는지는 알수없지만 잎은 흑점병, 그리고 추가로 흰가루병도 퍼지는 것으로 보임. 집에 살균농약을 구비해놓은 상태이고 키워본 경험이 있다면 케어하면 되겠지만 첫 장미라면 환불처리하고 건강한 개체 다시 구매하는 걸 추천.
오늘 내일 화원 다시 가져가기로함 ㅠㅠ 댓 고마워
새벽에 댓 달았었는데... 갤러가 장미 정말 키우고 싶으면 지금처럼 큰 장미 말고, 저렴한 미니장미부터 한 포트 사서 찬찬히 공부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댓 너무 고마워 나 진짜 오스틴 잘못 들인듯... 후 ㅋㅋㅋ 다른 장미는 파릇파릇 너무 이뻐 ㅎㅎ 점따 사진 올릴게><
화원에서 집으로 가져올 때는 무조건 흙 바꾸는 게 필수... 애초에 생육환경이 다 달라서... 뿌리 예민한 애도 흙 다 털고 배수 좋은 흙(바크나 산야초 큰거처럼 입자 큰 흙)에 심는 게 좋을 듯. 며칠 헤롱헤롱하고 잎 떨구지만, 그 후부터는 더 잘자라니깐
내가 흙 다 털어주라 말 하려햇는데 다른 식물보고 온 순식간에 분갈이 끝나 있었엌ㅋㅋㅋ
노지 자외선 맞으면서도 곰팡이병 나는애들이 통풍 안되는 실내관리? 아싸 좋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베란다로 빼줬오...앗싸 숨실만하구나...ㅎ
댓 달았었지만...쟤는 폐목인데 평생 갇혀서 알만 뒤지게 낳다가 몇년 안에 버려지는 폐계처럼, 정상적으로 자란게 아니라 절화장미만 뽑으려고 기계처럼 착취당하고 수명 다해가서 버려진 나무인거야 장미는 가뜩이나 난이도 있는데 시한부 중환자로 스타트해서 마음 안 상하면 좋겠네. 흑반, 흰가루 다 통풍영향 큰데 가지랑 잎 솎아내는 것도 시급해보인다
어제 넘 고마웠또 ㅎ 오늘 내일 화원간댜요.. 폐목 ㅜㅜ이었어 이거 사장님이.직접 접목?헤서 외목대로 만들었다고 그랬었는데 뭐 다 버려지는거 주워다 이렇게 만든거얐다니 흑반 흰가루 기억할게 가서 흑반 흰가루도 말해야지ㅠ.ㅠ 일단 잎은 솎아내지않고 화원 데리고 가보려궁
장미는 정말 어려워..
어렵다 인졍......
@나도키우곱(39.121) 찔레를 하시는건 어떨지..
@ㅇㅇ 나 당근에서 헤르초킨 ,에덴 ,영국 장미 사올때 서비스 주신게 찔레장미 였어 ㅋㅎㅋㅎ 그거지금 굉장히 팔팔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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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리 없어서 더 못들인다 캬캬캬 있는거 잘키워보려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