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실내 뿔뿔이 흩어진 애들 죄다 모아놈
자리 대충대충 낑가넣고
정글이라...거창하게 계획하려니 경제적으로 안될거 같고
울집 식구들 나빼고 식물을 안좋아해서 눈치도 좀 있고
정글모드는 꼭 하고 싶고 그래서 모난 짱돌 굴린 결과
습한거 좋아하는 애들 바리바리 모아놓고 보는거징
가습기 틀고 창고박혀 있던 어항도 꺼내서 물만 담궈 습도 확 올려주믄 되느거 아니겠쓰?! 새우를 키웠었는데 다시 키우고 싶어진다만 참아야지 실내 거실을 몇 번째 엎는지 몰겠쏘
이번엔 잠시 이걸로 만족하고 담달 식쇼를 위해 체넉 충전..
뒤쪽은 호야 행잉걸이 걸어야 되는데 귀챤쓰
... 언젠간 하긋지. 머....
집에 식물안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저 보라색 조명 주광색으로만 바꿔도 좀 여론 좋아지지않을까요
식등은 식구들이 들어오는 8시부터는 오프라 괜츈 저거 잔소리하믄 나도 같이 긁어버림요 ㅋㅋㅋㅋ
벽에는 박쥐란 좀 걸고 어항보단 수반해 웅덩이 느낌으로 수반엔 소일 적옥토 깔고 에키노도루스 심고
오
식물 모아두면 그것이 정글인거시다
지당하신 말씀이옵니다
아빠! 아빠는 왜 집에오면 맨날 식물만 봐?? 나보다 식물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