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양귀비 파종지. 잘보면 언덕 아래 앵두인지 뭔지 묘목 많이 심어놨더라.
축대 위에 언제 철쭉심었지..
이런 화단이 산책로에 4,5개정도 있음
매년 화려해짐
어후 풍성하다
자세히 봐보자
네모필라에 델피늄 로벨리아 등등 파란애들 많음
비덴스 화려하구먼
하얀고 버베나류 같은데 이쁨
앵초 더워서 돌아가시기 직전 ㅋㅋ
델피 색도 다양해
조형물도 많구
장미조팝 다 졌을건데 하고 가서 보니 소주조팝. 구색 미쳤네 진짜.
이거 위실나무같은데 화단 식재로 흔치 않은 수종 은근 있어서 아무래도 관리과에 식덕이 있지 싶다.
분홍델피늄 비싸든데 많이 심었네. 세금 잘썼다 굿.
저 파란 세이지 시선강탈 쩔더라. 나도 내년에 심어야지
여기 화단 조성할 때부터 매년 안빠지는 네모필라. 존예야 진짜.
장미도 이쁨
사철나무
버베나도 이렇게 이쁘다
이거 내가 알기론 월동 안되는 철쭉인디…
백리향
불두화인가 했는데 떡갈잎 수국같음
이거 이름 궁금하더라 이뻐
수선화도 심었네
수수꽃다리
매년 피는 수레국
이거 잡촌데 이름 궁금하더라. 색도 이쁘구 아주가같은 조개꽃 종류같음.
이정도면 자주괴불주머니랑 현호색 헷갈릴만도
올해도 튤립 많음
거의 끝물
어떤 식덕이 세금으로 자기 덕질 하는거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지만 매년 풍성해지는거 보면 또 맘이 풀림 ㅋㅋㅋ
더 더워지기 전까지 계속 가볼만한듯.
중계역 1번출구 당현천이다.
참고로 당현천은 영화 연가시에 배경으로 나온 적이 있다.
개추야
내가 지나던 한강변은 지난 늦가을,초겨울에 코스모스며 시들어가던 잎들 다 베어내고 튤립 심고 지푸라기로 잘 덮어놨더라. 그래서 봄엔 튤립 구경잘 했다. 구청같은 지자체에서 늦가을에 낙엽 많이 쌓이면 걷어내서 깔끔하고, 인원동원해서 모종이나 씨앗도 심어놓고 계절별로 관리를 그렇게 하는듯
아 진짜.... 이런 세금은 내도 너무 좋닥..... 관리자 칭찬한번 해줘... 구청? 홈피가서 ㅋㅋㅋ
우와아어어아
뭘 좀 멋지개 아는 분이노 ㄷㄷㄷㄷㄷㄷ
와 대단한걸
무야 식물원이야? 왜케 종류도 많고 화사해 ㄷㄷ - dc App
와...나도 가고싶게 만들어놨당~♡
부럽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