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하루 더 냅두니 빛이 있는곳으로 고개 내미는 아데니움
개량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아가 느린 원종들
첫 곰팡이 발생
4월 22일
외부일정으로 하루 본의아니게 하루 더 포트에서 보내게된 유묘들
아쉬운대로 판형 식등을 켜주었다
하루만에 원종들도 많이 나왔는데..
누워 있는아, 옆포트에 뿌리내린애 등등 난리났다
더이상 미룰 수 가 없다
그와중에 두번째 곰팡
뿌리는 내리려도 했으나 곰팡이다 더 강했다..
4월 23일
무 수확
수확중 세번째 곰팡 발견
얘는 터져있기까지..
종류별로 화분당 4~9개씩 합식
기본적으로 합식을 안하는게 성장에 유리한게 맞음
다만, 수가 너무 많아서 관리의 용이를 위해 합식진행
흙은 지렁이분변토20 훈탄20 산야초60
잎이 조금 더 나오면
현지 셀러와 같은 [a비료-b비료-플러싱-c비료-플러싱] 사이클로 매일 관수할 예정이라 성장에는 큰 문제없을거라는 조언 받음
일단 한판 완성..
이상태로 현지처럼 직광에 던지고 하루 최대 2번관수 진행하면서 살아남은놈만 키운다
다이소 토분 가성비 아주 좋음!
흙배합, 무 수확, 식재, 정리까지 3시간 반 훌쩍..
이전보다 확실히 휑해진 모종판..
파종 결론
1. 씨앗은 신선한게 무조건 좋다. 희귀식물 씨앗 유통자들은 양심적으로 채종일, 수입일 등을 기록해주면 좋을듯하다
2. 개량종이 원종에 비해 발아 및 성장이 생각보다 매우 빠르다
(오베숨, 아라비쿰이 많이 유통되는 이유)
3. 곰팡피해 3립, 아직 발아안한 씨앗 43립, 발아중인 씨앗 33립
한국 구매씨앗과 현지 직수입 씨앗의 성장 비교를 위해 같은 종을 부러 구매한것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크는거 보면서 차이가 나면 기록해보겠슴..
d(^_^ ) 우왕 굿! - dc App
뭐지 장사하시나요.. 대단하다 ㄷㄷㄷㄷ - dc App
씨앗 어디서 구매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