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등 자녀들이 있어서 공기 정화용으로 여인초를 기른지 1년 반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화분은 처음 길러봅니다.
근데 이게 너무 자란 것 같은데, 이거 분갈이를 해야 되는거죠?
찾아보니, 화분 2개에 나누는 것 같은데, 보시다시피 천장에 닿는 줄기는 분갈이를 해도 천장에 닿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 당장 분갈이를 해야 되는 상황일까요? 챗GPT는 일년 뒤에 해도 된다고 하던데, 많이 자라면 화분이 깨질수도 있단 얘기를 들어서 좀 걱정됩니다.
어느 시점에 어떤 작업을 해줘야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화분이 커서 화훼단지에 찾아갈 수도 없고 난감합니다.
분갈이 경험이 없으시다면 반으로 쪼개는? 포기 나누는 식은 비추에요. 저거 상태 보니 자라면 천장에 닿을듯 한데 , 화원 사장님께 사진 한번 보여주고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미 닿았네 ㅎㅎㅎ
오쩌다가 이렇게 잘 키웠어?
그냥 물만 줬는데 이렇게 커버렸네요. 화분 키우는게 은근히 키우는 맛도 있고 잼있네요…
이건 가정 수준을 넘었네요. 그냥 분양 추천드립니다 ㅠㅠ 카페나 그런데서 가능할 거 같아요
결국 분갈이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한테 9만원주고 분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