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플분이 좋다.
가볍고 물구멍도 내 맘대로 뚫을 수 있어서!
어제 찾은 것들 공유해봄.
※ 주의! 대부분 안 사봤음. 품질은 모르겠고 예뻐 보이는 샵들 주워온 거임.
모두 네이버 스토어에서 찾았음.
1) 데팡스
소개할 플분 중 유일하게 써본 것.
물구멍이 좀 작지만 걍 드릴로 막 뚫을 수 있어서 ㄱㅊ
플분만의 아름다움을 살렸다기엔 아쉬움.
그래도 예쁨.
2) 라이트랩 3d
등록된 사이즈는 10cm 였던가 그 아래였던 것 같은데
문의하면 다른 사이즈 주문 제작도 해주시는 것 같음.
달 오브제 화분 구매 예정 ㅎㅎ
3) 빌가든
예시 사진이 죄다 AI 생성 같아서 썩 믿음이 가진 않아.
근데 종류 많고 디자인치고 가격도 합리적임.
(누가 사서 써보고 후기 좀 ㅎㅎ;)
4) 쎄르
좀 더 플랫한 디자인. 그만큼 가격도 착함.
깔끔한 거 생각하면 메리트 있는 듯.
5) 더캑터스호텔
화분은 이거 한 종류인 듯?
6) 아뜰리에 와누
굉장히 유니크하고 세밀한 디자인의 화분을 판매 중. 그만큼 가격도 사악함..
해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라는데 카테고리부터 제품명까지 죄다 영어로만 써놓았다는 점이 열받으면서도 그만큼 겉멋에 진심이라는 게 느껴짐.
플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에서는 압도적;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디테일 지리긴 함.
몇 없는 후기이긴 하지만 만족도도 높고.
가격 때문에 내가 쓰기는 좀 망설여지지만
좋은 사람에게 선물한다면 고려해볼지도.
7) 집폴랜츠
아프리카 느낌....? 내 취향은 아닌데 특이해서 가져와 봄.
8) 브레디
귀엽고 칼라풀.
가격도 접근성 ㄱㅊ한 듯.
9) 인더셸
플라스틱의 장점을 살린 유니크한 디자인. 뇌절치지 않은 가격.
플분 파는 곳치고 종류도 나름 많고 화분만 파시는 거 같아서 호감.
파인애플팟은 너무 귀여워서 구매 예정.
다육이 같은 거 넣으면 딱일 듯 ㅋㅋ
소개는 여기까지임.
플분이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더라.
아무래도 영세한 개인 사업자들이 3d 프린터 들고 뛰어드는 거라 그런 듯해..
유튜브에 소개되었던 한 업체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막 조립할 수 있는 플분이었거든?
서치하는데 그게 죽어도 안 나오더라.
아직도 숨어 있는 예쁜 플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
그러니까 예쁜 플분 파는 곳 추천 좀 해주고 가면 좋겠어.
디잔 플분 하자마자 나도 데팡스 떠올럈늨데 역시나
정보추
개인적으로 플분은 소재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이 예쁜거같다 플분아닌척 토분인척 하는 느낌보다
나도 ㅋㅋ 근데 판매량을 보면 그다지 인기는 없는 듯...
@음지맨 넘 비싸긴 하다 ㅋㅋ
디자인보면 메이크월드에서 자주 본 디자인이 많은데 가격보면 응? 싶어서 플분은 걍 만들어서 쓰게돼.. 필라멘트원가 petg hf기준으로 큰화분 하나 뽑는데 5천원 남짓인데..
3d 프린터만 있으면 저게 다 필라멘트 값이란 말인가.... 진짜 눈 돌아가지만 프린터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ㅜㅜ
@음지맨 4개로 필요할때마다 내가 디자인해서 뽑고있는데 매우 만족중 토분의 감성이 생각나면 실리콘으로 몰딩만들어서 발포세라믹화분 뚝딱 필라멘트 1kg 값이 비싸봐야 2만 언더인데, 타오바오 뚫으면 만원 언더고.. 화분 하나에 진짜 많아야 3~400g, 양심이 제대로된 사람이라 메이크월드에서 디자인판매권 사왔고, 전기세 및 후가공, 포장비까지 생각해도 가격 진짜..
@아데니움 3d 프린터가 개인이 구비하기에는 가격도 있고 공간도 필요하고.. 파는 사람들은 또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보니 난 가격이 이해는 감. 공감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 직접 뽑아 쓰는 거 너무 부럽고 궁금하네. 시간 나면 자랑 좀 해줘...!
@음지맨 원하는 디자인 있으면 이야기해줘 몇개 뽑아서 보내줄게
@아데니움 헉 이 친절한 식갤러를 음지맨이 높이 평가! 마음만 받아둘게 고마워!
집폴랜츠 들어가봤는데 완전 맘에 드는 모양 찾았어요! 항아리모양 팟인데 검정이 아닌 옥색빛 팟! 내맘에 쏙!들어서 장바구니에~♡
많이 소비해서 예쁜 플분을 더 늘립시다!
그냥 무지성 오정단이면 개추 ㅋㅋㅋ(ㅠㅠ 돈없어) - dc App
조또--걍모델링해서업체넘기면 뽑아주는건데 ㅋㅋ 비싸게 팔아처먹는 애들보면웃김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