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과 석위속에 관심이 좀 있었는데
세뿔 석위를 1호로 들이고, 일엽 종류들 사고싶었는데
완성품 말구 소량으로 파는덴 잘 없어서 (파충류 판매자는 종종있는데 진짜 한가닥 소품이라 패스..)
오늘 우연히 발견한건 우단일엽
우단은 벨벳(짧고 고운 털이 촘촘하게 박힌)이래...
진짜 털이 부숭부숭함
꼿꼿한 맛은 없지만, 뭔가 부드러운 벨벳질감이 매력있다 ㅎ
긴 화분에 70퍼는 난석 깔고 그위에 올려줌
귀요미들이 아기 주먹 쭉쭉 올려주고있어서 기분 좋다 ㅎㅎ
두번째 구입 식물은 호야 크로니아나 (사진은 판매처에서 살까 말까 고민하며 찍은 사진임 ㅎ)
호야 크로니아나는 아마도 색에 따라 블랙 실버 풀실버 슈퍼실버 에스키모 등으로 부르는 것 같은데
내가 구입한건 실버지분이 99%라 슈퍼 실버 이지 않을까 생각
흙이 떡흙이라 집에와서 다 해체한후에 다시 배수좋은 흙조합으로 심었는데, 원래 느낌이 아니네ㅜㅜㅜ 그래도 내손으로 다시 심은 거니까 거기에 만족하구 행잉으로 키우다가 더 커지면 리스 만들어주려고 해,
오늘 뭔가 기분 좋은 봄쇼핑 한 것 같아서 좋다
출근 생각하면 숨막히지만 구래도 얘네들 덕분에 힐링했어
다들 굿나잇
이쁜 호야로 힐링한거 같아서 좋네~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