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우리집 1번타자였던 니나 뉴트론
내 경우 파종할 때 꼬리빗 엉덩이나 핀셋으로 흙을 약간 파고 거기 씨앗을 살짝 뉘여준 뒤 그 위로 복토수준도 아닌 흙 알갱이 얹기?를 진행했음
페트병으로 물주다가 깊이깊이 실종된 애들 빼고는 다 발아성공함
그렇게 얕게 심었는데도 못 나와서 1짤 포즈로 이틀동안 시위하는 새싹도 있었음. 나온 뒤에도 목이 휘어있더라
그래서 이후 파종도 새끼손톱 깊이정도로 심는중
이후로는 사담인데 이건 우리집 최장신의 어린시절 모습임...
이게 지금 모습... 늠ㅡ름
잘 보면 모든 토마토가 떡잎을 아직도 소중히 달고 자라고 있음
바질들은 슬슬 벗어던지던데...ㄷ
얜 다른애지만 떡잎두장시절에 화상으로 짝떡잎이 됐는데도 아직 저걸 붙이고 있는게 신기하다는
토마토 일대기는 계속된다... ㄷㄷ
다들 키작토 하시길
토마토 냄새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신기한게 미니 마르자노<만지면 탑노트는 그냥 토마토인데 30초만 지나도 손에서 해장국? 순댓국? 들깨가루 뿌린 돼지국밥? 그런 고소한 냄새가 남요... 신기
@NAGIKO 와 토마토도 종류가 많은가 보네요 돼지국밥은 진짜 신기한데?
아 진짜.. 파종은 보통 그 씨앗 크기의 2ㅡ3배 깊이까지 하라더군여 선생님.. 안그럼 발아시간 엄청 길어지고 안나고 막.. 이미 몸소 겪고 말았읍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