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집에 왔을 때..
다이소 플라스틱 화분 16-18 호쯤에 심어줬어요.
6개월 정도 지나니 화분이 답답해져서
24호 슬릿분으로 퀀텀점프 분갈이를 해줬습니다
그러다 꽃도 피우고 두달이 지난 요즘
슬릿분 틈 사이로 뿌리가 다 보이기 시작했어요
2개월 전 사진과 비교하면 푸릇함이 많이 빠졌죠 ㅜㅜ
꽃을 피운 후 하엽지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들었지만
근래 갑자기 윗잎도 누런끼가 돌아서 확인차 분갈이를 했습니다
네...
정말 경악했습니다...
뿌리가 꽉꽉 들어차 있었어요
오늘 32호 화분으로 다시 퀸텀점프 분갈이를 해주고
아랫쪽 누런끼 도는 잎 5장은 과감히 잘라줬습니다..
이번엔 분갈이 주기가 길어지길 바랍니다...
행운목이 잘 자라니 조은..거다!!!!
엄청나다!
엄청 잘크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