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초보 입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질문 드립니다. 

아보카도 화분이 있는데 조금 잘라줘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1. 잘라주면 생장점? 에서 가지가 두 개로 나와 풍성해진다고 해서

2. 웃자란것 같은데 아래를 잘라주면 정상적으로 자랄까? 해서 


전체 사진과 고민중인 두 지점 확대 사진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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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진 입니다. 

1번과 2번중 고민인 상황입니다. 

크기는 화분 바닥에서부터 식물 꼭대기까지 50cm 좀 넘습니다. 


1번과 2번 확대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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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입니다. 잘라 준다면 검정색 선과 같이 자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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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입니다. 잘라 준다면 역시 검정색 선과 같이 자를 예정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점을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1. 2번처럼 자른다면 제일 밑을 댕강 자르는것이 좀 겁납니다. 

2. 보시는 바와 같이 이미 한 번 잘랐던 놈인데 그 이후에도 웃자란 느낌입니다. 저희 집 자체가 광량이 부족한가? 싶기도 한데 그렇다면 2번으로 잘라도 또다시 웃자라게 되려나 싶습니다. 

(같은곳에 둔 다른 화분들은 웃자람 별로 없는 편입니다.) 

3. 약간 다른 얘기인데, 메인 줄기? 대? 가 아직도 힘이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아보카도가 원래 이런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