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키울 때 응애에 흰가루병에 아주 사람 환장하게 했던 미니장미였는데,


이제 좀 년차가 쌓여서 잘 키우고 꽃도 보고 희희낙낙하고 있었는데 요즘 일교차 때문인지 다시 흰가루병이 창궐을 하네..


특히 독일 뭐시기 품종이라고 하는 놈들이 심함.. (시장에서 산 빨간색 촌시런 장미는 까딱없음. 역시 시고르자브종이 강해)


몇년만에 삭발식을 진행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더 일찍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