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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시다 꽃이 많다보니 활짝 다 피는데도 시간이 걸리네요.

라벤더에 벌들이 엄청 옵니다. 처음에는 한두마리씩 오더니 나중에는 수십마리씩 오네요. 오랜만에 꿀벌들 보니 귀엽네요.

지들 꿀 빠는데 바빠서 사람이 와도 신경 잘 안쓰더라고요.

라벤더 꿀을 이제 거의 다 빨아가고, 애니시다로 점점 옮겨가고 있네요.


분홍꽃은 제라늄인지 페락고늄인지 잘 기억 안나는데, 암튼 이것도 실내에서 키우니 꽃이 계속 피고지며 하며 오래가더라고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어서 대충 키웠는데, 꽃이 예쁘고 오래가서 더 키우고 싶어졌네요.

보라색, 노락색 꽃이랑 같이 두니 이뻐서 같이 놔둬 봤습니다.


애니시다 만개하면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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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