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매화 진꽃 떼주다가 꽃이파리 사방에 흩날려서 얼탱이가 없어서 갑자기 해보는 우리집 베란다 소개(?)
일단.. 지난 수년동안 풀떼기들은 하도 많이 죽여서 요즘은 나무를 많이 키우고 있어
풀떼기도 생명이라고.. 화분 정리하는 마음이 상당히 씁쓸하더라고
각도를 바꿔서 찍어봤어
저 파릇파릇한 머틀허브 자랑좀 하려고 ㅋㅋㅋㅋㅋ
앞에 두번 죽이고 마지막으로 키워보자 하고 데려온 아이인데 지금 5년째 키우고 있다! 어느정도 크니까 물마름에도 강하고 화분 안갈아준 지 몇년 됐는데 그래서 그런지 과습도 없엉 ^_^
반대편에는 오늘 갓 심은 블베들.. 자람세가 감당이 안되던데 모르겠고 오늘도 나는 블베를 모은다...♡
이건 인터넷에서 4년생묘를 주문했더니 너무 덩치가 큰게 와서 다른 곳에 시집 보냈는데 그 전에 가지 두개 잘라서 흙에 꽂아 둔거.
삽목이 잘됐는지 귀욤귀욤한 이파리가 나고있어 신난다
윗줄은 우리집 터줏대감들 제주모람은 키운지 3년됐고
코알라에 꽃기린은 옆집사람이 좀 가져가라고 한가닥 잘라준거 대충 꽂았더니 저리 자랐어. 근데 얼마전에 물 말렸더만 이파리 다 떨어지고 다시 나는 중
안쪽에 립살리스도 결혼기념일 축하한다고 누가 밀어넣은건데 정말 싫은데 안죽고 잘사네...
올해는 가지(?)마다 꽃도 주렁주렁 달아서 꽃향기도 실컷 맡았다
아랫줄은 올해 신입들
나 사는 동네가 여름에 진짜 습한 곳이라.. 잘 살아줄지 모르겠네
매년 사와서 매년 죽이는..
호주매화랑 아이노간사시
올해는 좀 늦게 들여서 꽃도 제대로 못봤어
근데 꽃잎 진짜 오지게 날리네 아침저녁으로 쓸어줘야된다
ㅇㅏ까 말한 립살리스
원래 꽃피면 다육질? 이 쪼글쪼글해져???
첫해에 꽃보고 3년만에 첨봐서 당황스러워.. 왜 자꾸 마르는거야
마운자로는 내가 맞고있는데 ;;
ㄷㅏ육이랑음 역시 안맞는구나 느끼게 해주는 글로보섬
신엽은 잘 올려주는데 하엽이 자꾸...............
어려워어려워
청정 식갤에 반말로 글 써서 미안...
디씨라서 나도 모르게
그럼 다들 남은 하루 잘 보내구 !! 저녁 맛난거 먹어 !!
다들 토분에 담겨있어서 분위기 있다.
너무 깔끔하다
진짜 깔끔하고 파릇파릇 이쁘다 글 버다갘ㅋㅋㅋ 결혼기념일 립살리스 ㅋㅋㅋ정말 싫은데 안죽고 잘사네에서 빵터져버림ㅋㅋㅋ정말싫은뎈ㅋㅋㅋ너무웃곀ㅋㅋㅋ 나두 아악무? 신혼집선물 받있는데 내스탈 식물이아니라 너무 싫엇는데 내꼰초록별감ㅠㅋㅋ
인생 사이트 찾음. -> 니미 위키
립살리스 꽃대 물어서 물 요구량이 늘었데요. 시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