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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려던 콩알만 한 닌자는 "나 살려내!" 하듯 온몸에 오돌토돌 눈을 띄우고 있고, 취목볼 무게에 끊어져 버린 인슐라리스는 수조 안에서 응급 처치받고 있으며, 그 옆에서 트리고나는 "자, 축제 시작이다!" 하고 핑크색 꽃폭죽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고

거기에 레인이랑 폭스테일까지 붉은 새순을 내며 자기들도 봐달라고 아우성이니,  내가 야들을  볼 때마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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