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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은 식물은 많고 부동산은 부족해요.

그래서 올해 목표는 크게 자라는 친구들을 작고 예쁘게 만들기로 삼았어요.

사진 속 포다릴리폴리아는 자연에선 5~6m 정도까지 자라는 아카시아입니다. 물론 화분에서는 그정도로 성장하지 않지만요.

나이에 비해서 키는 낮추고 단단하게 키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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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종인 아카시아 기네티.
2미터 정도까지 자라는 아카시아입니다.
원래도 작고 천천히 자라는 친구에요.

기존 흙을 전부 털고 뿌리 정리 후
분재처럼 알갱이흙으로 식재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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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계 클래식. 폴리안이에요.

주인 잘못 만나 꽤나 고생하는 친구입니다.
강전정 당한지 얼마 됐다고 흙갈이까지 당하구요.
뿌리도 반정도 덜어냈어요.
그래도 리그노튜버가 잘 형성되어 있으면 생명력이 강하더라구요.
크게 걱정은 안해요.


잘 자라면 다른 칭구들로도 천천히 도전해볼거에요.

오늘 근황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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