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니 잎에 거뭇거뭇하게 뭐가 나있는게 몇개 있길래
걔네는 그냥 뿌리째 뽑아서 버렸는데
담날 애들 상태가 영 메롱하더라구요 혼자서 서잇지도 못하고 다 누워있고..
물준지도 얼마 안됐는데
그래서 물주는법 찾아보니 두번 나눠주라더라구요
흙이 물 흡수할 준비를 하라나..
암튼 그래서 그렇게 물 주고 담날 보니깐
애들 생기가 돌아왔더군요
이제 다시 안아프게 잘 키우고 싶은데
어떻개 관리할까요???
특히 까만거 남아있는 애들이 있긴한데
큰거라 뽑기 좀 아깝고 해서 냅두고 있아요
큰 잎엔 없구 같은 줄기에 나는 작은 잎에 까만게 가끔 있네요
다 뽑아야하나요?
그리고 사진처럼 이렇게 뭉텨놔도 되나요??
물망초 키우기 꿀팁 전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글구 키운지 이제 한 6주 된거같은데.. 언재 다크나용
물이야 흙 말랐을때 주면 되는거 아실거구, 검은 점은 따로 번지지 않으면 놔두셔도 될 거 같습니다.(번진다면 뽑아내는 것보단 작은 가위로 잎을 잘라내는 쪽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너무 뭉쳐있는데 한번 분갈이해주면서 좀 나눠주세요.
크기가 작으니 분갈이를 한다고 뭐 비료 많은 분갈이용흙 이런걸 쓰실 필요는 없고요, 뿌리가 상하지 않게 꺼내서 싹들을 좀 분리해주시고 다른 화분으로 나누는게 베스트지만
@ㅇㅇ 여의치 않으시면 같은 화분에 다시 심어도 될거에요. 크기도 작고 흙도 그대로 올리셔도 되고요. 이게 총 몇개인진 모르겠는데 같은 화분에 다시 심는다고 치면 3~4개 정도만 남기시고요.
헐 감사합니다 근데 왜 나눠야하는 건지도 알수있을까요 3-4개만 남기는 이유도… 마음잉 ㅏ픈데 ㅜㅜ
@글쓴 식갤러(61.73) 자기들 뿌리끼리 얽히면 숨을 못 쉬고 서로 잎이 광합성을 가리고 양분을 나눠서 빨아먹기때문에 전부 제대로 못커요. 식물끼리는 서로 간격을 띄워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