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해야할지 도통 모르겠네요 좀 어이가 없는데
23년도에 관하딸기 모종을 사서 길렀는데요,
이 품종은 꽃이 분홍색인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피었거든요?
잘 기르다가 꽃이랑 열매 다 지고 나서 스티로폼 박스에 옮겼어요
그 뒤 24년도엔 아예 신경을 못 써준 채 베란다에서 지냈고 가끔 물만 줬어요(잎 몇개 살아있는 채로 지냈던듯)
25년도, 작년에 초여름쯤 보니 러너가 미친듯이 뻗어나오길래;;; 잘라주고 꽃은 못 봤어요. 잎만 무성하다가 야외에서 월동을 했고 말라버린 잎들을 이듬해 2월 초쯤 싹 정리해줬어요
올해 2월 중하순쯤 가서 새 잎이 나오길래 아 ~ 살긴 했구나 했는데...
꽃이 피었는데 제가 아는 분홍색 꽃이 아니고 노란색이네요???
이제 보니까 잎 모양도 좀 더 각지고 뾰족한 모양새인데 이거...
제미나이말론 기존 흙에 다른놈이 섞여있다가 지가 점령했을 거라던데ㅋㅋㅋㅋㅋ가능한 시나리오인가;
다른걸 사다 심었다거나 그런 적은 없어요 저도 잊고 지냈는걸...
아니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이 노란꽃 딸기는 뭔놈인가요...?
어차피 키워야될 것 같긴 한데 뭔가 현타오네요..
이녀석 도대체 뭘까요...
노란..꽃.. 어디?
사진 하나가 누락됐네요 수정해볼게여!
양딸기>뱀딸기??
뱀딸긴데???
뒷산에서 보이던 뱀딸기가 도대체 3층 베란다 화분에 어떻게........
@ㅇㅇ(14.35) ㅋㅋㅋㅋㅋㅋㅋㅋ
분갈이 해주면서도 어이없어서 웃기네요 ㅅㅂ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