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러리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꽃을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장미, 라넌, 캄파눌라, 작약, 델피늄, 목련, 설유화, 조팝 이런 꽃들을 주로 좋아해요
남서향에 베란다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왔는데
매번 절화를 사는것 도 부담이라
화분을 하나 키워볼까 해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식물갤러리가 이런데는 최고시라고 들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왔습니다☺?
베란다가 뻥뷰라 빛은 아주 잘 드는데요,
집이 작고 베란다가 1개라 제약사항이 많아요.
베란다를 건식으로 쓰고 있기도 하구요.
빨래 들고 오가는 통로다보니 흙먼지도 약간 걱정이네요
가급적이면 분갈이가 필요 없고
작은 화분에서도 잘 자라는 꽃
그리고 꽃이 피는 시기가 길고 많이 피는 꽃 중에
초심자가 키울만한게 있을까요?
(다 적고나니 세상 욕심쟁이네요...)
대뜸 질문드려서 죄송하고 미리 감사합니다
절화는 안좋아하실지도 몰라서 튼튼한 꽃 사진으로 인사드려요
흙먼지는 돈워리. 생각하는 대다수 넘들이 덩치들이 생기는 넘들이라.. 베란다에서 작게 키우기 애매한 감이 있어요... 캄파 정도는 도전해볼만... 일단 캄파 하나 들이고 나서.. 고민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햇살이 잘 들면.. 다들 잘 커요... 물은 물받침.. 또는 적당한 요령이 생깁니다.
그쵸 ㅠㅠ 크고 화려한 꽃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정원에서나 키울만한 꽃이더라구요 캄파눌라 고민해보겠습니다
@글쓴 식갤러(182.216) 가까운 화원이나 화훼단지 나들이 가세요... 소풍삼아.. 바람쐬러... 작은 포트에 이쁜 꽃들 엄청 나오는 시기니까... 하나 둘 셋... 정도 같이 돌아오는 것도...
@글쓴 식갤러(182.216) 고민은.. 들이고 나서 해도... 충분하다는... 다들 그리 시작한다는.... 믿으라는.....험험
@모래. 네네 연휴에 한번 둘러볼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제라늄만 자꾸 생각나...
제라늄도 쉬엽네요! 감사합니다
절화도 즐기고 옥상 및 베란다, 방안에서 꽃도 많이 키우는 인간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제시하신 조건이 서로 상반되는 성질인게 많아서 떠오르는게 호야 종류, 서양란 종류가 그나마 조건에 부합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건식베란다로 쓰신다면 물을 양동이 등에 받아서 수태(마른 이끼), 코코넛바크(코코넛 껍질을 원예용으로 가공한 재료), 일반 바크(침엽수의 껍질 등을 가공한 재료)에 심은 식물을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채망등에 올려서 물기를 뺀 후 제자리에 두시면 될듯하고.. 초보자가 키우기에 크게 어렵지 않은 품종을 고르시면 물을 너무 자주 줘서 죽이는것 외엔 딱히 관리할 부분은 없을 겁니다. 꽃 모양과 향기는 취향에 맞는것으로 정보를 찾아보신 후 선택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 dc App
호야라는 종은 처음 알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중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클게 잇을까? 뻥뷰라도 유리통해 들어오면 빛이 1/2 장미정도 가능할텐데 장미는 온동네 벌레 다 끌고 오는종 나머지는 360도 열린 노지여야 피는꽃들
꼭 저런 종이어여 한다기보다 어떤 외향...? 꽃 취향...? 소개차 적어봤습니다 미니장미가 꽃을 오래 볼 수 있다고 해서 고려중이었는데 벌레....20층 이런 고층에도 피할 수 없는거겠죠? ㅠㅠ
볕이 좋으면 제라늄 추천드려요. 요즘 제라늄들은 주먹만한 장미형으로도 피는종 많아요
작은화분, 작은꽃 오래피는 칼란디바. 나무류 금귤나무. 금귤꽃 싱그러워서 향도 좋아요. 관리 잘하면 11월 금귤수확도 가능
제라늄 - dc App
저런 애는 미니 바이올렛이나 제라늄밖에 없을 거 같아요. 위에 적힌 걸 봐서는 꽃 화려한 애들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러시아 바이올렛(특: 꽃 크고 겹꽃임)이랑 종 모양 꽃은 퓨터벨 추천드려요. 위에 적힌 애들은 보통 노지 땅바닥에 심어야 잘 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