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온 까칠한 녀석.
너무 예뻐서 포기못하고 작은 아이 두개 데리고 있네요.
늦가을에 얼굴 두개 생기면 잘 키운 거.
성적표 잘 받기위해 지금부터 물주기 조심.
너,너어~~ 예전엔 위상이 하늘을 찔렀지만 지금은 대품이 겨우 1만원이래도 사람들 잘 안찾으니 이젠 오만방자함을 좀 벗으라구...!
예전엔 머리 하나당 만원이랬대요~
다행이다. 그당시 다육이 관심 없어서ㅎㅎㅎ
아마 돈 꽤나 바쳤을 듯ㅋ
이제는 안사요... 이미 충족됐음. 갖고 있는 다육이중에 잎장 뜯어서 새끼 치면 그걸로 만족. 이거저거 다 눈으로 품어봤으니 그리고 정말 원하던 거 갖고 있으니 예전의 열정은 촤악~~가라앉고 베란다에 적응한 소소한 갯수의 다육이들 모습보며 마음에 평화누림ㅋ
다육이들도 알아서 잘 크는 중인거 같아요(순둥이만 있짜너~)
사실 이제 비실거리는 애들 기다려줄 마음의 공간이 부족해서 튼실하고 무난한 아이들만 베란다 가득.
콕콕 박아둔 듯... 너무 귀염 뽀짝하네.... 조으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