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일본 사는 친구네 놀러갔다가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이 식물들 보면 찍어온 사진들이야.
그냥 함께 봐주었으면 좋겠어!!!
4월이라 벚꽃은 꽤 많이 졌지만 방울방울 뭉쳐 자란 나무들이 좀 있어.
덩어리져 피는 게 신기해서 찍음.
일본 식집사들도 율마와 로즈마리는 피할 수 없지.
산책로 그늘아래 산수국이 새파랗게 피었다.
일본 꽃집. 친구는 관심없는데 나만 신나서 두리번두리번.
오스테오스파루맘.
한국에서 데모루라고 파는 놈. 오히려 일본은 원어를 쓰네.
고놈 참 신기하게도 생겼다.
후렌치라벤다 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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