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등나무꽃필 시즌 인스타에 꼭 뜨는
유명한곳인데 등꽃 한번 제대로 구경하고 싶어서 한번 들렀어요
엄청난 규모 그늘질 정도로 무성함
남천 보성녹차 부산지사 검색하면 나와요
입구에 찔레덤불도 눈길끔
이제 장미꽃 필 시기긴 하죠
향긋
인스타 스팟스럽긴했어요
뭔가 동남아같은 이국적인 느낌
등나무 몇주를 몇년 기르신걸까요? ㅎㄷㄷ
정글같아서 동남아 느낌
등꽃은 뭔가 끝물이라서인지 해질무렵이라서 인지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느긋하게 못봐서 인지 잘 감동이 안느껴졌음...ㅜㅜ
담에는 등나무꽃 제철일때와서 이층서 느긋하게 녹차빙수를 먹으면 뭔가 등나무 꽃구경했다 느낌올듯..
등나무 보러 가는길에 만난 팽나무에요
고목나무들이 많기로 유명한 팽나무.
멀리서봐도 먼가 예사롭지않아서 가까이 가봄
좁은 건물 사이 이면 도로 한복판에 있는 나무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에요.. 안쓰럽
여기 내륙인데 ㅎㄷㄷ
아마도 일제강점기~현대에 시기 동안 간척하면서 바닷가와 멀어진듯..
인간이란..ㅎㄷㄷ
역시보호수 였음
당제도 지내고 젯밥도 잡수시는 나무님이라 금줄도 메고 계셔서 저도 국태평안 가내안녕을 저를 비롯한 저와 관련되지않은 모든이들도 이루길 기원하고 왔어요
금줄이 이채로워서 계속 찍어봄ㅎㅎ
이만 끝이에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