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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려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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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선인장만 키우다가 처음으로 들인 괴근식물.
식물은 어디까지나 서브라서 실생인지 구근번식인지 이런 건 잘 모름.

집에 있는 모든 식물 통틀어서 신엽을 뽑아내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거의 매일 새 가지 및 이파리가 돋는 듯 한 체감임.

물론 이렇게 광합성을 해서 에너지를 모으는 과정과 뚱뚱해지는 과정은 별개라고 하니 천천히 키우면서 봐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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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오자마자 잎을 떨구던 보스웰리아 네글렉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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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연두색 가지(?) 하나 남기고 다 말라 떨어져버렸음.
진짜 죽어버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