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지도도 찍어옴.
근데 어차피 책자주더라. 나는 선인장 주차장에 주차했음.(그냥 흙바닥이라서 다들 신발 신고 오길...)
아래는 야외 정원들이야.
내가 갔을 때는 다들 튼튼했어.
버베나, 디어저꾸, 수국, 달리아, 제라늄 애들 많았고,
아래처럼 장미랑, 부겐이...(우리집 부겐이는 총채냠냠인데, 여기는 튼튼하더라...)
델피니움이랑 안개꽃, 마가렛들도 종류별로 대따 많았어.
여기는 실내쪽 근처 정원이야. 여기가 시간의 정원? 그거 일 거야.
나무 형태 식물들이 많더라.
여기는 실내앞의 튤립동산들
아래부터는 실내야.
관엽 부스랑 아프리카? 쪽 부스는 1개정도였고, 나머지는 개량된 꽃들이나 캄파눌라처럼 현재 날씨에는 힘든 애들이 많았어.
대학교별? 꽃꽂이나 압화, 굿즈, 체험존들이 많더라.
여기는 아프리카존이나 궁금한 사람있을까봐 찍어옴.
총 후기 :
사진 찍기 좋아하거나 꽃 키우고 싶은데 자기 취향 모르겠는 사람 추천.
부모님 데리고 데이트 갈 장소 필요한 사람 추천
- 비추천: 잎들을 더 많이 보고 싶다하는 사람들...
필수템 :
- 여행용 비누 : 화장실이 다들 비누가 없음...
- 양산이나 선글라스나 모자 : 햇빛 짱 눈 부셔서 사진은 잘 나오는데, 바로 눈갱당함...
- 보조배터리 : 사진 찍어야 하니깐...
- 모기 방제하는 약품들 : ㅅㅂ...엉덩이에 모기 물림 ㅠㅠ 바르고 갔는데도...
- 물이나 휴지는 판매 많이하고 화장실에 가도 있음. 의외로 간이 화장실을 이쪽저쪽 많이 배치했더라.
- 아이스크림 먹지 마세요. 특히, 초코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그냥 초코 시럽만 뿌린 우유 아이스크림임. 그거 먹고 바로 화장실 직행함.
개인적으로 실내보다는 실외가 더 좋았어. 실내는 약간 인공 느낌의 식물들이 많았고, 식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실외 정원들을 더 좋아할 거 같더라. (그러나 포토존은 영포티 감성이라 그냥 식물들 잡고 찍어...)
☆☆☆☆☆☆☆☆
제발 참고 부탁
- 식물 살 때 잘 봐라... 내 총채폭탄 부겐이 샀을 때 왔던 팻말이 그대로 그 판매되고 있던 부겐빌레아에 붙어 있었음. 다육이마냥 쪼매난 놈들은 면적이 짧아서 괜찮을 거 같은데, 큰 애들은 식흔 자국이랑 약간 시든 애들도 있고 떡진 흙인 상태도 많아서... 난 그래서 안 샀음. 차라리 식물 살 마음도 있으면 10분만 좀 더 올라가서 월간화원 가.
매년 가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면 가볼만하다고 생각해. 티켓값 비싸다는 사람도 있지만, 미친 개흑우잡이들 게임 행사들에게 개당 티켓값 3만원 뜯긴 사람으로써 충분히 가성비임.
자세한 정보 개추
입장료가 있구나 구경 잘했네. 더운데 아직 튤립이 살아있네 ㅋㅋ
29일에 갔던 거라 햇빛 짱 쎘는데 튤립들은 다 버티더라... 그냥 거기 식물들 자체가 다 인자강같았음ㅋㅋ
와우 꽃들이 한가득~~ 덕분에 힐링 굿굿 했네요 잘 봤어용 ㅎㅋㅎㅋ!!
13번 사진 진짜 예쁘게 찍었다
실시간으로 뽑아가는 사람 사진 봤는디...
사진 올려준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 고마워 ^^ - dc App
초코 아이스크림을 어케 참냐고 아 ㅋㅋ
꿀팁까지! 사진,정보 올려줘서 고마워!
튤립 진짜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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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팁 개추..!! 튤립 물량공세 장난아니네요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