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나무이고 꽃집에서 사온 지 3년 정도 된 거같음
처음에는 잘 자라다가 시들해진 시기에
검은 흙같은 거 가져와서 위에 깔았더니 그 뒤론 잘 자랐음
그런데 언젠가부터 줄기 몇 개가 말라버려서
분갈이를 해주면 괜찮을까 싶어서 했는데 이 꼴이 났음
그 전에는 물이 너무 빠르게 마르는 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물 준지 일주일 이상 지났는데 표면에서 조금만 손가락 집어넣으면
습기가 느끼지는 상태임
마사토는 다이소 원예용 마사토썼음 배수용
그리고 분갈이할 때 지렁이같은게 수십마리 발견되었는데
지렁이인줄 알고 함께 이사시켰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뿌리파리하고도 비슷해보였음
화분 주변에 뿌리파리같은게 날아다닌 적은 없지만 이것도 신경쓰임
일단 나무젓가락으로 스톤헨지 만들어주고 링거투입중임
링거도 잘 안내려가는 거같은데 이게 맞나 싶음
귤나무 사온 이유는 호랑나비 부화실험때문이었는데
본래 식물좋아하지도 않고 지식도 없는 인간을 만난 때문에
귤나무가 시련을 겪는 중
지금 배양토 마사토 남은게 있어서 정 안되면 새로 분갈이 해볼 생각인데
식물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싶어서 관찰중인 상황임
1. 다이소 마사토는 필수로 물에 씻을것... 진흙이 많아 그냥 넣으면 배수 안되고 엄청난 뻘밭됨...
2. 기존 흙은 다 버리고 배양토에 펄라이트를 듬뿍 섞어 분갈이하는 게 최선 아닐까? + 물에 씻은 마사토 바닥에 깔고.
근데 분갈이 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바로 또 해도 됨? 지금 귤나무 컨디션이 안좋아보여서 걱정됨
계속 말라가고 있다면 어차피 죽을 테니 통기성 좋은 흙(펄라이트나 산야초 섞은 것)으로 분갈이 해주셔야 할 듯. 마사토는 안 쓰는 거 추천. 세척해도 배수층으로 깔 경우 역효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음. 대신 휴가토 추천. 그리고 영양제는 식물이 아플 때 투여하면 안 돼요. 건강할 때 줘야 함. 아플 때 주면 오히려 부담.
저기 걍 두면 백퍼죽는데 분갈이라도 해봐야지 ㅋㅋ
펄라 팍팍 넣어서 숨이라도 쉬게 해줘
일단 비료부터 빼자 잎, 줄기가 마른다 = 뿌리가 상했다 뿌리가 상한 식물한테 비료는 독임 링거 이런 개념이 아니야 식물 상태가 안좋을땐 일단 엎어보는게 맞음 - dc App
님들 조언 감사염 영양제는 바로 제거했음 일단 펄라이트하고 배양토 섞어서 분갈이 다시 해봐야할 듯 어린왕자가 왜 장미버리고 도망갔는지 알겠다 식물 쉽지 않네 진짜
다이소 마사가 범인이내
저거 다이소 파란색 영양제 다육식물 전용이라 연두색 일반 영양제보다 NPK 함량이 살짝 낮죠.. 영양제 주려면 물에 희석해서주세요. 한달에 한번쯤은 잎 앞이나 뒤에 뿌려줘도 좋습니다...
비료 빼 마사토 쓸 필요 없다 한판승 또는 거목 상토로 분갈이해도 충분 분갈이 할 때 흙 누르거나 화분 과하게 흔들기 금지 가볍게 톡톡 한두번 해주면 됨 귤 나무류는 채광 통풍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