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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당이야.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앞에서부터 가운데, 떡갈고무나무 그저께 분갈이 한 거, 
오른쪽 가장자리 살짝 보이는 가지들, 분갈이 한 아라우카리아. 키는 2미터 50 정도? (이제 가을까지 노지에서 클 예정)
가운데 안쪽 마당에 보이는 게 조금 전에 올린 자작나무
왼쪽 끝 가장자리 살짝 보이는 거 보리수. 지금 꽃이 만개 상태
그리고 그 뒤로 병풍처럼 푸른 것은 은행나무들. 
나무단의 마당이다. 

앞 오른쪽 아래 검은 건 부직포 화분이야.  오이, 토마토, 적겨자채, 로메인 상추 등등을 심었다. 냠냠단의 화분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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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꽃이 빼곡해. 은은한 향기가 나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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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단의 화분. 
땅에 돌이 너무 많아서 파기 힘들어서 일케 만들었어. 부직포 바닥은 잘라서 뚫어놓았어. 식물들도 아무래도 얼싱이 좋을 것 같아서. 근데 심은 모든 채소들 다 내가 씨뿌려서 모종 낸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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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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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겨자채와 로메인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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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마당. 
왼쪽 보리수는 산길 한가운데 정말 이쑤시게? 굵기로 자라고있건 걸 손으로 쏘옥 뽑아서 데려와 심은 건데 너무 튼실하게 잘 자란다. 기특상 줘야겠어. 게다가 올해 보리수 풍년각이야. 꽃들이 다닥다닥, 빼곡 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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