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조명의 중요성을 잘 몰라서 식물을 많이 죽였었는데 얼마전 봄바람이 또 불어버려 근처 화훼농장 갔다가 대책없이 식물들을 또 많이 들여버렸습니다..ㅠ.ㅠ
이번엔 정성들여 잘 키워보고싶어서 식갤에서 열심히 눈팅하며 조명관련글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구매한건 호르슬링아 장스탠드, 필립스 par38등, 식물전파사 꿀빠 바형 60cm 2개 주문해놓았어요.
아파트 저층이라 해들어오는 시간이 길지 않고 안방 베란다로 옮기려고 했더니 물주기는 좋지만 콘센트도 없고 거실에 식물을 놓고싶어 tv옆 박쥐란 아래로 옮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박쥐란 뒤에 나무 실리콘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건데 물줄때는 1~2주에 한번씩 물에 푹 담궈서?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자주 물주는 방식으론 안되나요?
궁금한게 엄청 많습니다. 아프리카식물도 있고 선인장도 있고 다육이도 있고 고사리도 있고 관엽도 있는데 분명히 애들마다 최적의 조명노출시간이라던가 온도 습도가 있을텐데 그런거 모르고 그냥 집어와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맨붕인 상태입니다..
그건 일단 차치하고 조명계획은 저정도면 괜찮을까요? 바형을 한줄씩 놓았는데 2개씩 놓는게 좋을지..
조명 오면 일단 세팅 후 식물관련 들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ㅠ.ㅠ
대충 빛 많이 필요한 식물한테 최대한 조명 가깝게 해주시고 고사리 같은 애들은 걍 창문 빛으로도 잘 자랄 듯?
아프리카식물도 있고 선인장도 있고 다육이도 있고 고사리도 있고 관엽도 있는데 ㅡ 고사리와 관엽 빼곤 나머지는 아파트에서 가빙 빛 좋고 조사시간 긴 곳에 놓으면 대요 고사리 관엽은 종류가 먼지 바야되니 다음 기회 에
계획이 있었다면 그런걸 다 고려해서 구매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이름 알고 있으면 지피티나 제미니한테 이름들, 환경조건 보내고 어떻게 배치하는 게 좋은지 추천해달라고 해도 잘 해줌
박쥐란 수태라 그냥 물 주면 잘 흡수가 안될 거예요. 전 담궈서 줄 때도 있고 매달아두고 호스로 물 줄 때도 있는데, 호스로 줄 때는 30분 정도 텀을 두고 3번 정도 줬더니 충분히 물 머금은 거 같더라구여
@세모(211.202) 벽에 붙이지 말고 탈착 가능하게 달아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