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를 심어보려 하는데
누구는 불려서 심으라 하고 누구는 말려서 심으라 하고 누구는 그냥 심으래.
궁금해서 셋 다 해봄.
1) 그냥 심기
시장에서 파프리카 사먹고 얻어낸 씨앗.
20마리 바로 투입~
2) 불려서 심기
이 상태로 12시간 불렸슴.
3) 말려서 심기
마른 키친 타올에 올려 12시간 말렸슴.
* 모든 씨앗은 물에 가라앉는 건강한 씨앗으로 선별하여 진행함.
그로부터 5일 후....
왼쪽부터 순서대로 바로 투입 vs 불려서 투입 vs 말려서 투입
1등 바로 투입한 씨앗
20개 중 8개 뿌리 나옴
2등 불려서 투입한 씨앗
20개 중 7개 뿌리 나옴
3등 말려서 투입한 씨앗
20개 중 2개 뿌리 나옴
바로 투입, 불려서 투입은 숫자가 비슷하지만, 뿌리의 발달 정도에서 바로 투입의 압승!
결론.
파프리카처럼 촉촉함이 유지되며 껍질도 얇은 씨앗은 굳이 불릴 필요가 없다.
불리는 건 발아하는데 오래 걸리는 씨앗의 경우에 유효할 듯?
말리는 건 장기 보관할 게 아니면 굳이...?
실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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ദദി ˉᴗ ˉ )
심는 실험 바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