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 없는 실험박스에서 까칠하니 살아있는 바질
잎에 물닿으면 바로바로 타버리고 직광이 닿으면 쭈글거리고 의사표현이 아주 동물적이야
송화가루 폭탄에 꼬질꼬질 말로만 듣던 엄친바질은 어디에???
유럽상추들은 꽃마냥 예쁜데 식감은 빳빳하니 매니악하다
거의 천적수준으로 잡아먹은 루꼴라는 2차성징인지 털이 나기 시작하고 나무형태로 진화중
꽃망울이 맺히는 족족 따주지만 식감은 하락세..
응애폭격 후 강전지를 감행하고 순인지 숨인지 틔우기 시작한 울집 보호수1
오늘의 저녁메뉴
'존예여신 저녁밥상 평가훼라.jpg' ㅎㅎㅎㅎ
기지국 세 개를 곧추세운 팔카투스의 플라스틱한 미모
감질나는 핑크아디안텀의 핑크타임
아래 무늬루즈와 함께 초록풀때기가 되어가는 코다텀
요즘 킬포..사각지대에서 기염을 토하는 블랙금전수
버릴려고 뽑다가 뿌리가 괜찮길래 다시 심어준 재클린이..몸보다 큰 신엽을 뽑아냈다
5달 만인가..
느리디 느린 베이치는 그래서 굼뱅이 등딱지를 닮았쿠나???
더 작은 분으로 옮겨준게 무색하게 쑥쑥 자라는 아이..뭔가 볼때마다 안스러워 안되겠서
진짜 울집 얼음대마왕..조화 담당
이제야 안정세를 찾은듯한 미스티
맞다..언제나 이런 자연의 꼴라쥬를 원하고
또 원하지
발 끝까지 숨을 들이쉴 수 있게
길을 잃은 원꼬처럼
순간순간 반짝이며 깊은 숨을 쉴수 있게
리스 감았다 별로라 돌돌 말아 얹어놓고 아직도 적응중인 병풀이 너무 짠해요
저면관수는 먹지도 않고 가끔 두상관수로만 조금씩 자라는 여우구슬..소문과 다르잖아
오늘도 열일중인 울집 소녀가장
굿나잇 핑키펑키맨
식물보다 해설이 더 재밌 ㅋㅋㅋㅋ 소녀가장은 본체와 더불어 분체(화분)까지 그로테스크로? - dc App
오웅 물아일체 완성 ㅋㅋ
예쁜 꿈 꿔요 물새핑색으로다..
풍성하고 아름답도다... 중간에 평가훼라때문에 글 잘못 누른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물타기 잼나네..
글이 참 재미지고 유쾌하며 은은히 감도는 인문학적인 성찰이 읽는 재미 증폭시킴ㅎㅎㅎ 소녀가장ㅋㅋㅈㅋ 초록이들 잘 돌보기(감시?)위해 머리위에 레이더 두개 뾰용뾰용~~!!^^♡ 자구 마니 컸어요!! 울집 외로운 아이 분발하쟈~~ 종가선인장도 홧팅!!!
식물감시원 시즌2..ㅋㅋㅋㅋ 소녀가장연합 홧팅!
뽀용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