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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파종했던 녀석들.
신선도가 깡패인지 50% 발아율을 달성했다. 사실 하나 더 발아하긴 했는데, 얘는 꺼풀을 못 벗고, 또 안 벗겨져서 회생 가능성이 희박하다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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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른 녀석들은 벌써 흰 머리털을 뽑아내면서 순항 중이다.
Copiapoa 하면 생각나는 cinerea 와는 section, 절이 좀 달라서인지 떡잎부터 체형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