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지나는 동안

저희집 알로가 몽둥이가 되어 버렸어요.. 

봄 되면 알아서 날 줄 알고 3월쯤 흙에 꽂아뒀는데 아직도 혼자만 잠잠...

뿌리도 안 나오네요ㅠㅠ 


이런 경우에는 그냥 물에 꽂아둘까요? 아니면 젖은 수태?

나름 한뼘 넘는 잎 내주던 넘인데 겨울에 추워서... 쩝....

아끼던 녀석이라 살리고 싶습니다요. 무르진 않은 것 같아요.